동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서울 동남권 지역(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실현하는 노동자 행복공간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배달라이더 기본소득 보장 사업 지원동남권센터는 노동과 복지가 결합된 사업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하고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돌봄SOS 취약계층 도시락배달사업에, 권역 배달라이더의 참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달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배달라이더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고 안전하게운행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함께하는 우리 가치(같이) 프로그램 업종별 소규모업체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서로 존중하는 노동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를 대상으로 인터뷰, 교육, 토크로 구성된 영상을 제작해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건강·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종별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몸 건강과 심리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구분(위치, 시간, 주요사업, 문의, 홈페이지)와 내용을 나타낸 표
구분
내용
위치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97, 4층 (가락시장역 4번 출구)
시간
월-금요일 10:00~17:00
월, 수, 금(공인노무사 상담)
주요사업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현장조사와 연구, 교육 및 홍보캠페인, 노동과 복지를 결합한 사업모델 시현